[방명록] 쥔장의 궁시렁


예,말 그대로 방명록입니다.집 컴퓨터가 맛이가서 지웠다가 다시 올려요 -_-;;;;;;

제 블로그는 주로 영화감상글과 제 잡설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방명록이니 아무거나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내림 받았어요 쥔장의 궁시렁

지름신이 내리셨...........

아 놔 진짜 이건 거부하기엔 너무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ㅠ_ㅠ

이런 명반들을 지르지 않는다는건 메탈 매니아로서의 체면이 서질 않으니 말이죠.



왼쪽은 프랑스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 Heavenly의 4집 <Virus>

오른쪽은 닥(D)치고 틀(T)어.....는 훼이크고 멜로딕 데스 메탈의 기둥이신 스웨덴의 Dark Tranquillity 형님들의 7집 <Fiction>

아.....정말이지 크고 아름답습니다 @,.@


앨범 쟈켓만큼이나 정말 강렬하고,시작부터 청자를 한방에 휘감는 멋진 사운드의 Heavenly



이번에도 푹 익힌 김치처럼,시간이 흐를수록 쇠퇴가 아닌 오히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멜데스의 선봉장 Dark tranquillity형님들

디지팩인게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D.T 형님들 음반이니까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어요.

그냥 닥치고 필청인겁니다.말은 필요없습니다.아아 ㅠㅠ 이러다가 CDP가 폭발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_-;;;;;

헤븐리의 음반을 구입한 매장은 정말...평소엔 그냥 지나쳤는데,완전 보물창고더군요.정말 구입하고픈 음반들이 한 두개가 아니었던.... -_-;;;;

그래도 한편으로는 행복합니다 ㅠ,.ㅠ

p.s 분명 너구리가 이 글 보면 "그 돈으로 서울 타임스퀘어 가서 유빗이나 두들기셈!" 하겠네요.하지만 나의 음반 소유욕은 이젠 저도 포기 상태 -_-;;;

요즘엔 그냥 *혼잣말*


혼자_이러고_논다.jpg

드디어 휴일!휴일!휴일!휴일!휴일!

근데 건강검진 크리 orz 한두푼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본사에서 공짜로 시켜주는거니까 걍 군말없이 하긴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난 병원 근처도 안가는 사람인데 -_-)

예전에 위염 걸렸을때도 병원 안가고 약먹고 버틴 사람이 바로 나란 사람이니까 (-_-);;;;;

아....근데 정작 휴일이라해도 할일이 없구나.

어헣헣헣헣헣헣헣헣

살려줘

지난 주 목요일은 일

금요일도 일

어제도 일

오늘도 일

내일도 일

내일 모레도 일

....................아우 젠장 orz 살려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라는건 훼이크 'ㅅ' 사실 나도 사람이니까 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놈의 신플루 크리를 얻어맞아서 내가 계속 땜빵을 나가는중.어이쿠....젠장할.

생각해보면 감기같은 잔병치레는 매년 치르면서 큰병은 안걸리는걸 보면 다행인것 같다.

이제 슬슬 제대로 된 직장을 찾아가야지.솔직히 일이 힘들어도 재밌는 추억도 많이 만들었기에 조금 아쉽기도 하고.정도 들었지만.

다른것도 아닌 나의 미래를 위해서니까.

외로움에 몸부림 치던것도 가을이 지나가니까 이젠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역시 난 평생 홀애비 혼자 살 팔자인듯.

어헣헣헣헣


[감상]디스트릭트 9 - 결국 모두는 이방인일뿐-미리니름 포함 =영화 감상기=

[영화의 미리니름-스포일러가 포함돼있습니다]

12시가 넘었으니 정확히는 어제 저녁이네요.저녁 식사시간대라서 그런지 극장안에는 저를 포함해서 10명도 채 안되는 매우 적은 사람들만이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대다수의 영화속에서 지금껏 외계인은 미지의 존재였으며 위협적인 존재로 그려졌습니다.

이 영화 역시 별다를건 없어보입니다.다만,그 앞전의 영화들과 다른 점이라면 이 영화는 정말 적절하게 상업성과 묵직한 메세지를 담아낸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조지 A.로메로의 신작 <다이어리 오브 데드>가 상업성을 완전히 포기한것과는 참 상반된 모습이었습니다.
(라지만 전 로메로의 신작도 개인적으로 꽤나 재미있게 봤어요)

시작 부분에 제 3자의 시선으로 시작되던 영화는 서서히 주인공인 비커스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그가 겪는 일,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정부의 음모 등등.

영화는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도 들어있긴 합니다만,사실 그건 오히려 영화내에서 그려지는 "인간의 잔혹함"을 부각시키는 장치로 쓰였기에 거부감이 좀 덜하더군요.

오히려 외계인과 그의 아들 사이에 진하게 흐르는 휴머니즘(?)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사위를 내팽겨치고,외계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체실험을 가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더욱 더 잔혹하게 느껴지더군요.

같은 인간끼리도 서로 선을 긋고 차별하는 세상인데,외계인이라고 오죽할까요?

결국 우리모두 자신의 공간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 이방인에 불과할뿐인데 말입니다.

영화는 시종일관 외계인들이 왜 지구에 불시착했는지,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의문은 모두 깔끔하게 생략해버립니다.
다만,"3년 후에 돌아온다"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지구를 떠나지요.

3년 뒤,2012년.마야 달력으로 치자면 지구의 종말이 오는 해라고 하지요.만약 3년뒤에 후속편이 나온다면,그들이 과연 지구를 침략할지,혹은 남은 자신들의 동족을 다시 데리러 올지는 의문입니다만.

저로서는 정말 오랫만에 후속편이 기다려지는 영화네요.한편으로는 보고 난 이후 정말 기분 센티해지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p.s 피터 잭슨 옹은 과연 다시 호러영화로 복귀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샘 레이미 감독이야 이미 <드래그 미 투 헬>로 멋지게 복귀했고 차기작으로 <이블 데드 4>를 준비중이라니 정말 설레이긴 합니다만.


본격 배징징이들&던파 아라드 기자단 까는글 쥔장의 궁시렁

[말 그대로 까는글이라 반말입니다.욕을 씨부릴라면 맘대로 하셈 -_-]



To 배미 징징이들

-그려...그렇게나 바라고 바라던 배미가 상향되니까 존나 좋지?
아마도 빨리 본섭에도 패치됬으면 좋겠다~하고 바라는 애들이 많을꺼야.

근데말야,진짜 상향이 시급한 케릭터들은 웨펀과 스핏,스파 아니였냐?

일명 F3들 말이야.근데 웨펀을 하향해라 어쩌라하는 개소리는 대체 어디서 텨나오는거니?응?

지금 이게 F3 유저들의 심정일꺼다 이 꼬꼬마 무개념 초딩새퀴들아.늬들은 늬들만 게임 편하게 하면 존나 좋지?모 던파 팬사이트 가보니까 이번 상향으로도 만족못하는 새퀴도 있던데.

배미를 신으로 만들어놔야 직성이 풀리겠냐?응?솔직히 그것도 거의 개사기급이야.형이 말할때 잘 귀담아 들어,네 귀에 캔디 대신에 드라이버를 꽂아버리기 전에 -_-

아,내가 잊어버리고 말 안했는데.형 55렙 듀얼 창배미 유저다 ^_^ 뭔 소린지 알어?봉배미보다 더 안습한 케릭 키운다고.

근데 말야,형은 "그냥 강습유성타만 좀 수정해줬음 좋겠다~" 했거든?
내 블로그 뒤져보면 나올꺼다.한번 열폭하면서 찾아보던가.그래,늬들이 말하는것들 몇가지 들어볼까?

체이서 프레스의 병맛 판정,무큐기 전체의 그지같은 데미지.

그래,나도 이건 인정해.강습은 조금만 틈보이면 캔슬되기 일쑤지.체이서는 판정 병맛에 데미지도 안습.그나마 쓸만한건 황룡천공밖에 없는데 이것도 물공에 마공이 섞인거라서 힘,지능 한쪽에 올인하는 배미의 경우 스포가 아깝지.
심지어 강습은 타이밍만 잘 맞추면 마도의 블랙 망토로도 잡히더라?의심들면 한번 실험해봐.

근데 말야.이런 단점들을 안고있는 배미가 파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그게 뭔지 알아?

바로 체이서 사출이랑 테아나야.체이서 사출.중체,왕체 뽑으면 데미지가 무큐기를 능가하지.테아나?왠만한 보스는 1:1로 맞짱떠도 떡실신 시키지.근데 늬들은 배미가 사냥에서 약하다고 징징거려.
황룡천공?스킬 설명보면 "잡을 수 없는 적들도 잡을 수 있다" 라고 나와.무슨 말인지 알겠냐?

정령 계열도 잡아서 홀딩 시키는게 바로 황룡천공이야.거기다 그동안 다른 파티원은 손가락 빨고있을까?

늬들 케릭터에 아바타는 입혔냐?장비는 풀셋으로 맞췄냐?엠블은 밖았고?컨트롤로 극복할 생각은 해봤냐?
내가 속한 길드의 부길마님 중에 만렙 배미이신 분이 계신데 그분은 사탑에서도 혼자 날아다니시더라.
너희들은 그 정도의 노력은 해봤냐?자기 케릭터한테 진짜 애정을 갖고 시간을 투자해본적 있냐고?

노력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앉아서 편하게 날로먹겠다는 심보 다 보여 이것들아 -_-

사냥에서 안습한걸로 치면 웨펀이랑 스핏이 더 하지.스파는 뭐 거의 천라지망 크리쳐 취급받고.안 그래?

그리고 던파 아라드 기자단....이라 쓰고 실상은 법미 10덕인 새퀴들아.그래,지금 패치가 이런식으로 나온 가장 큰 원인은 늬들한테 있지.인터넷 뒤져보면 다 나오더라.발뺌할 생각 말아라

(여기서 법미 덕후가 아닌 소수의 몇몇 분들은 제외한다)

늬들이 덕질을 하건 씹질을 하건 난 별로 신경안써.늬들 취향이니까 존중은 해줄께.근데 말야,기자단을 할 정도면 던파를 하루이틀 한 인간들도 아닐텐데,정작 상향이 필요한 케릭터는 외면하고 자기들 밥그릇부터 챙기려고 개발악을 하냐 -_-

기자단이라면 다른 유저들을 대표해서,그들의 심정을 대신해서 객관적인 투표를 해야지.응?안 그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말이다... -_-
늬들보면 꼭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같아.

불만있으면 당장 리플 달아.쌍욕을 하건 나처럼 반말을 찍찍 싸대건 상관안할테니까.알겠냐?

그리고 네오플.참....F3 유저들이 그렇게 상향을 목 터져라 외치는데 그걸 외면하고 기자단이 "이렇게 해주세요!" 했다고 그걸 아무생각없이 해주는 꼴도 참....

던파가 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릴려나?응?혹시 기억하려나 모르겠네.예전에 스핏 각성이 처음 나왔을때 모 팬사이트 사람들이 본사로 찾아가서 난리친 적 있지?

그 주동자가 내 죽마고우다.근데 말야,이번에 본섭 패치되는거 보고 나도 2차 유저의 난을 일으켜볼까 생각중이거든?


담당자가 지켜본다라고 이벤트 하고 있지?잊지 마.유저들도 지켜보고 있다는걸.

사람살려 쥔장의 궁시렁

감기몸살에 걸렸습니다.아우...죽겠어요 아주.

자고 일어났을때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좀 더 자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나아기진 개뿔...

말할때마다 목은 누가 손톱으로 긁듯이 아프고,온몸은 쑤시고,걸을때마다 머리울리고 열나고....

죽겠네요.지금 키보드 치는것도 힘겨워요.덕분에 오늘 일은 패스.

아우 ㅅㅂ....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진짜 일주일의 7일 동안 사람을 휴일 하루 주고 풀로 근무시키면 어쩌라는건지.

이러면 내 생활은 없어지잖아... -_- 뭐 어차피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그만둘 예정이었으니.

으으으.....ㅠㅠ

아흠...=_= 쥔장의 궁시렁

우와아아앙?!

45층에서 개쳐맞다가 드릴 대성공으로 한방에 정리.역시 kill드릴er =_=;;;;

원래는 쉬는날인데 땜빵 나갑니다.일하기로 되있던 친구가 갑자기 몸살이 나서..ㅠㅠ

에휴.저도 쉬고싶은맘은 바벨탑 같은데,아프다니까 차마 나가기 싫어서 거짓말은 못하겠고.......ㅜㅜ

게다가 내일은 점장님 결혼식 + 또 일.그 다음날도 일.또 또 그 다음날도 일.

살려줘.....ㅠㅠ

[감상]노리코의 식탁 - 당신은 당신과 관계하고 있습니까? =영화 감상기=

처음 영화의 줄거리를 보았을때는 참 독특한 영화다,싶었는데 문득 들어오는 낯익은 영화 제목에 포스터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감독의 이름이 소노 시온 감독이더군요.

그때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이 감독....참으로 할말이 많았구나.

그걸 대변하기라도 하듯 영화는 2시간 30분이 넘는 긴 런닝타임을 자랑합니다.그리고 그 런닝타임동안 잔혹한 가족사를 주제로한 개인의 이야기를 하나하나,아주 천천히 풀어나갑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조용한 시골마을과 가부장적인 집으로부터 도피를 꿈꾸던 그녀는 무작정 도쿄를 향해 가출합니다.폐허닷컴이라는 사이트에서 알게된 '우에노역 54'(쿠미코)라는 여자를 만난 미츠코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가족이 없는 사람에게 가족의 역할을 연기해주는 '렌탈 가족 사업'을 보게됩니다.

그들의 연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따스하고 포근한 가족입니다.이에 그녀도 쿠미코를 도와 '렌탈 가족 사업'에 뛰어들기로 하고,얼마 후 그녀의 동생인 유카마저 언니를 따라 가출을 하자 그녀들의 아버지인 테츠조는 그녀들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하고,'렌탈 가족 사업'의 배후에 '자살 클럽'이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자,여기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는 소노 시온 감독의 전작 <자살 클럽>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아니,거의 후속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요.
그래서인지 영화에서는 <자살 클럽>의 영화 내용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노리코는 자신의 가족이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집니다.그 원인은 자신의 아버지인 테츠조에게 있지요.자신의 만족이 가족의 만족이라고 믿으며 오로지 자기중심적인 아버지의 행동에 노리코는 환멸을 느낍니다.
10대에는 한번쯤 겪을법한 일이지요.이런 노리코의 유일한 해방구는 바로 폐허닷컴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현실의 그녀는 그저 빨리 어른이 되어 자신의 세상을 향해 떠나가고픈 어린이를 연상하게 만듭니다.하지만 현실 속의 노리코는 그 어느곳에도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만한 친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인터넷의 "폐허닷컴" 속 자신의 또다른 분신인 미츠코는 사이트의 다른 친구들에게 활발하게 인사도 하고 서로 즐거운 이야기를 하는것을 즐기는 평범한 소녀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쿠미코가 변화시킵니다.

언뜻 보면,"외로운 사람에게 가족을 연기해주자" 라는 아이디어는 매우 괜찮아 보입니다만,그 이면 뒤에 숨겨진 쿠미코의 행동은 정말이지 섬뜩하기 그지없습니다.
어머니에게 버려져 지하철의 물품보관함에서 발견된 그녀는 "이 세상에 가족이란 존재는 무의미하다" 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외로운 사람들의 가족을 연기하고,즐거워하는 그들을 보면서 가족이란 공동체를 아무 거리낌없이 조롱하고 냉소를 보입니다.

전작 <자살 클럽>이 사회와 그 속에 속해있는 개인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했다면,이 영화는 가족과 개인간에 대해서,"대체 나는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내게 어떤 관계와 있는가?" 를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고민하기에 앞서 우리는 일단 테츠조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딸인 유카가 노트에 남긴 글들을 보면서 충격을 받습니다.자신이 이루었다고 믿었던 가족의 행복은 한쪽에서 서서히 붕괴되어가고 있었으며,그 원인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게다가 그것을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막내 딸에 의해 알게되는 순간.그 기분은 마치 전라로 길을 걷는것과도 같은 수치심과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결국 "당신은 당신과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당신과 당신은 서로 관계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며 이것은 곧 가족의 구성원인 개개인의 각성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점점 파국을 맞이하고,급기야 끔찍한 변주곡이 되어 청자(혹은 관객)으로 하여금 더없이 불편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무리 서로 웃으며 맛있게 식사를 하고있어도 계약과도 같은 이들의 관계는 살얼음판을 아슬아슬하게 걷는 이를 가슴졸이며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겼을때 남는것은 결국 개개인의 이야기라는것을 암시하며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결국 가족이라는 구성원에서 그 '구성원'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개개인의 성장이 필요한것은 아닐런지요.

p.s 소노 시온 감독의 이력을 찾아보니 17살에 시인으로 등단했더군요.개인적으로 그의 영화를 볼때마다 느낀것이 마치 글로써 만들어낸 표현을 시각적 이미지화 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아마도 그의 시인으로서의 경력이 그런 느낌을 강하게 부여한것 같습니다.

호오~ 많이 시끄럽군요? *혼잣말*

[요즘 던파 관련 홈피는 상향이냐 하향이냐로 인해 굉장히 소란스럽다]

어쩌다보니 배미가 상향 1순위 케릭으로 올랐던데.

까놓고 말해서 배미는 내가봐도 상향할 필요는 없다.걍 강습유성타만 어떻게 해주든가 -_- 체이서랑 테아나만으로도 보스를 1:1로 킹에서도 떡실신 시킬 수 있는게 배미인데 상향?

어이쿠....지금 진짜로 상향이 절실히 필요한건 웨펀,스핏,런쳐 아니었던가?

스파는 솔직히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고강 무기들면 몹을 녹이던데....왜 상향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스파의 상향을 목청 터져라 부르짖는걸 보면 뭔가 있는듯.

버서커는 지금도 충분히 쌘데 뭔 또 상향이야 ㅅㅂ 초반에 물약을 좀 심하게 쳐묵쳐묵해서 그렇지,나도 잉여버석 하나 봉인해둔게 있지만 프렌지만 쓰면 얘가 말 그대로 완전 광전사가 되는데 무슨 상향?!

웨펀이야 가끔 보인다쳐도 스핏의 경우 거의 멸종 직전 상태.여런처는 그나마 가끔 보여도 남런쳐는...

(ㅅㅂ 조루빔 뎀지 어쩔....)

걍 네오플의 막장 개편을 기대해야지 -_- 왠 징징이들이 이렇게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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