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겨울,스톡홀름을 배경으로 한 아이들의 사랑이야기....라고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사실 이 영화는 그저 그렇게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영화입니다.
영화는 관객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것 같습니다.뭐 개인적으로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지만요.
오스카는 학교에서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결국 이것이 그가 학교라는 이름의 사회에서 흡수되지 못하고,그의 주의를 외로움과 고독이 맴돌게 하는 원인이 되지요.
이엘리 역시 다를바가 없습니다.햇빛 아래에서 움직일 수 없는 그녀가 인간사회에서 생활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일이지요.
결국 서로 외로웠던 소년과 소녀는 우연히 만나 우정을 쌓게되고,이것은 곧 사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화의 영상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마치 한편의 동화처럼,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그에 비례한 잔혹함도 같이 내포하고 있는-잘 표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일까요.상당히 상투적인 대사-"내가 보통 여자가 아니더라도 날 받아줄 수 있어?"-도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군요.
사실 이 영화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저는 영화를 보면서 그 영상에 빠져서 그냥 영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렇잖아요.매사를 분석하기보다는 가끔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좀 더 편안하고 기분좋을때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잡설은 그만하고.영화는 몇몇 장면을 제외하면 굉장히 조용하고 정적입니다.이렇다할 효과음을 없고,오히려 그 빈자리를 침묵으로 메꾸고 있지요.
(특히 이 침묵은 이엘리와 오스카가 같이 있을때 더합니다.아마 둘의 외로움을 표현한 것이겠지요)
오랫만에 참 기분 센티해지는군요.뭔가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영화는 관객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것 같습니다.뭐 개인적으로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지만요.
오스카는 학교에서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결국 이것이 그가 학교라는 이름의 사회에서 흡수되지 못하고,그의 주의를 외로움과 고독이 맴돌게 하는 원인이 되지요.
이엘리 역시 다를바가 없습니다.햇빛 아래에서 움직일 수 없는 그녀가 인간사회에서 생활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일이지요.
결국 서로 외로웠던 소년과 소녀는 우연히 만나 우정을 쌓게되고,이것은 곧 사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화의 영상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마치 한편의 동화처럼,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그에 비례한 잔혹함도 같이 내포하고 있는-잘 표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일까요.상당히 상투적인 대사-"내가 보통 여자가 아니더라도 날 받아줄 수 있어?"-도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군요.
사실 이 영화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저는 영화를 보면서 그 영상에 빠져서 그냥 영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렇잖아요.매사를 분석하기보다는 가끔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좀 더 편안하고 기분좋을때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잡설은 그만하고.영화는 몇몇 장면을 제외하면 굉장히 조용하고 정적입니다.이렇다할 효과음을 없고,오히려 그 빈자리를 침묵으로 메꾸고 있지요.
(특히 이 침묵은 이엘리와 오스카가 같이 있을때 더합니다.아마 둘의 외로움을 표현한 것이겠지요)
오랫만에 참 기분 센티해지는군요.뭔가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Dark Tranquillity - Fiction [Digipak]](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053134530_1.jpg)






덧글
gondola 2009/06/21 11:44 # 답글
이 영화는 인간과 그에 따른 죄와의 관계라고 하더군요.소녀는 죄를 버리고 오직 순수하게 살려고 하지만, 결국 죄는 인간에게 어떻게 보면 없어서는 안되는 필요악의 존재였고, 결국 소년은 죽음을 선택한다...
그리고 소녀는 단지 소년을 이용의 목적을 두고 있었으며, 다른 이를 찾아간다.
J_KID 2009/06/21 12:17 #
사실 그것 말고도 이 영화는 굉장히 무수히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그에 따른 다양한 해석도 가능하지요.허나 저는 그런것보다 감상 포인트를 영화의 영상미에 잡아놓고 보았습니다